자전거에 업그레이드 ? 비슷한 것을 하다...
제대로 훈련 할 생각을 안하다 보니 이렇게 또 다른 생각을 하게 되었음...
구매한 휠은 DT SWISS Spline R23 DB !
허브는 스타라쳇 방식이 아닌 3pawl 방식이나
무게도 1600g대로 CXD보다는 무겁지만 다른 디스크 브레이크 휠셋에 비해 가벼운 휠로 CX클럽에서 여러 CAADX에서 사용한 것을 보고 휠을 구매해야겠다는 생각이 싹트던 중... 튜블리스 타이어와 함께 넘기겠다는 분이 나타나서 함께 세트로 구매하게 됨.
그 덕에 생전처음 튜블리스 타이어도 사용해 보고... (슈발베 프로원 튜블리스 이지 25C ... 이거 한짝에 6만 얼마하던데...)
타이어나 휠이나 80km 정도 사용했다고 했는데 받아보니 정말 새것이다.
실란트는 현재 들어 있으니 4개월정도 후 내년 봄에는 인터파크에 장바구니에 있는 에페토마라포사의 에스프레소 키트를 구매해서 장착할 생각임.
자전거는 앞이 5mm QR/100mm, 뒤가 5mm QR/135mm인데
휠은 Thru Axle로 앞이 15/100, 뒤가 12/142...
다행히 또 중고로 rear쪽 end cap 판매자가 있어 구매하고,
front는 해외구매 사이트를 통해 구매하였음.
아울러 11단 free body에 기존 스프라켓이 Tiagra 10단이라 1.8mm 스페이서도 구입 (혹시나 해서 1mm 스페이서도 구입했으나 역시 1.8mm 하나로 잘 맞았다)
로터는 기존에 6 bolt 타입이지만, 휠 판매자가 구입한 센터락 어뎁터가 함께 제공한다고 해서 크게 문제가 없었음.
장착은 회사후배가 도와줘서 무사히 교체완료
고무 망치, 스프라켓 분리 도구, 락 링 잡는 어뎁터, 긴 렌치, T25 별렌치, 벤치 등이 필요했는데, 혼자 장비 구매해서 했다가는 락 링을 조이지 못하고 또 시간을 보냈을 듯 싶다.
그리고, 기 장착된 end cap 빼는데도 고무망치가 큰 역할을 해 주었고... 혼자 고생하다 시간만 보냈을 생각을 하니... ;;


아래는 휠 구매시 참조했던 DT SWISS END CAP Solution 호환표
휠을 사면서...
튜블리스 사용한다고... 지렁이, 엑시아도 사고
샾에 문의한다고 하면서 Co2 Injector와 펑크패치도 사고 (펑크패치는 왜 샀지?)
Co2 Injector를 샀으니 Co2 폭탄도 한 20개 사고...
작업한다고 미케닉 장갑도 사고... 가을 라이딩을 위해 져지도 샀다...
묶음 배송도 하고 했지만, 이래 저래 택배만 10번 도착한 듯 싶다.
이제 로드코스프레하면서 열심히 마일리지나 늘려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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