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1029.튜브 교체
아래 펑크 패치 이후 해결이 안되어 사 두었던 튜브를 사용했으나 하루 정도 후에 바람이 빠짐.
반나절 라이딩하는데는 문제가 없었으나 바람이 많이 빠져 커브시 사고를 당할 수도 있는지라...
오늘 평일 휴가를 맞아 자전거 구입했던 샾에서 점검...
튜블리스 벨브를 가지고 가지 않아 튜블리스 타이어 점검은 하지 못했으나...
실란트가 뿜어져 나오지 않는 등을 보아 림 변형 등으로 예상됨.
교체했던 튜브는 벨브 뒷쪽 공장에서 작업한 부위에 아주 작게 바람이 새어나오고 있어
패치 사용도 어려워 새로 튜브를 구입하여 교체함.
벌써 튜브 3개를 사용했으니... 흠.. 한번 더 문제가 생기면 튜블리스 타이어를 새로 사서 넣는게 좋을 것 같음.
실란트도 앞 뒤 넣어주고...
그리고, 디스크가 약간 변형이 되어 브레이크 패드에 살짝 스쳐지나가고 있어
디스크 변형도 잡아 주심...
당분간 타이어는 또 문제가 생기지 않겠지? ^^;
181003.펑크
탄천 진입하여 신세계근처에서 그만 펑크가 났다...
사실 몇일전부터 바람이 빠져 공기주입하고 다음날 또 공기주입하고... 벨브나사가 제대로 안조여 있는 것 같아 다시 조이고 공기를 주입하고 나왔는데...
평지에서 왠지 좀 힘든 감이 들더니... 심하지 않은 커브를 돌아나가다 낙차할 뻔했다. 타이어에 공기가 없으니 제대로 버텨주질 못해서 ㅠㅠ...
도로에서 벌어진 상황이었으면 어쨌을까...
앞으로는 좀 더 타이어 상황에 관심을 가지고 라이딩에 나서야 할 것 같다...
튜블리스에서 펑크도 없는데 바람이 세는 부분을 잡지 못해서 튜브를 넣었던 앞 바퀴였는데... 튜브라 펑크패치를 붙여볼까 해서 공구통을 들여다 보니 타이어 주걱이 없네... ㅠㅠ
튜블리스를 맨손으로 어떻게 분해한담...
다 포기하고...
공기만 다시 주입해서 복귀했다.
집에와서 타이어에 다시 공기를 빵빵하게 넣고 점심식사 후에 보니 살짝 공기가 빠진 것이 확인되었다. 간만에 펑크패치 함 해보려고 휠을 분리해 냈다.
그런데... 처음부터 난관이다...
튜브에서 샌 바람이 튜블리스 타이어에 들어간 것 같다.
튜브밸브를 열어 바람을 다 뽑아냈는데도 타이어가 빵빵하다...
몇차례 더 공기를 뽑아내고 비드부분을 눌러 튜블리스 타이어 내의 바람까지 뽑아내고서야 홀쭉해진 타이어를 볼 수 있었다.
클린처도 타이어도 잘 분해하지 못하는데... 튜블리스 타이어를 어떻게 분해하나... 걱정이 앞서는데... 역시나 수십분간 진땀을 흘리며 해보다가 결국 타이어 주걱을 동시에 두곳에 넣어 비드를 들어내고 여기서 부터 타이어 한쪽 비드를 모두 들어내는데 성공했다...
다음에 또 분리해야 하는 경우가 생긴다면 더 잘 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크게 다르지 않을 것 같다.
펑크 위치는 잘 보이지는 않는데...
바람을 넣어보니 공기가 새는 부분이 나온다. 바람을 많이 넣으면 구멍도 살짝 커져서 육안으로도 쉽게 볼 수 있다.
예전에 새로 구매한 펑크패치를 꺼내 보니 접착제 없이 스티커 형태로 붙이는 것이다. 더구나 사포도 철로 되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아뭏든, 이전 낡은 펑크패치의 악몽이 반복되지 않기를 바라면서 작업을 시작했다.
펑크가 난 부분은 물티슈로 깨끗하게... 닦으려 했지만 잘 안 닦인다...
이전에 튜블리스내의 실란트를 다 닦아 내었다고 생각했는데... 튜브 상태가 말이 아니다... 물티슈로 닦고 사포질도 했는데 크게 상태가 좋아지지는 않은 것 같다.
아뭏든, 열심히 닦고 갈았으니 보이는것과 달리 접착력을 담보할 수 있을거라 생각하고 패치를 붙이고 여기 30초 저기 30초 조기 30초씩 열심히 눌러주고...
살짝 공기도 넣어 보았는데 아직까지는 괜찮다... (타이어 조립전에 튜브에만 공기 주입시에는 너무 많이 넣지 말자... 타이어는 신축성이 많아 풍선처럼 커지는데 패치는 그만큼의 신축성을 가지고 있지는 못한거 같다... )
일단, 반정도는 성공한 것으로 보이니 튜브와 타이어를 다시 조립한다.
조립은 분리보다 매우 간단하게 끝났다.
30여분간 내가 제대로 한건지 다른 여러 게시글과 유투브를 찾아본다.
아직 크게 잘못한 것은 없는 것 같은데...
이전 펑크패치 사용시 공기만 주입하면 다시 터져버리는 트라우마가 있어 미덥지 못하다.
그래도 30분 이상 지났고 어느 게시글에도 바로 공기주입하면 안된다는 글이 없어서 성급한 마음에 공기를 주입했다... 3번... 펌프질...
그리고, 더 참지 못하고 자전거에 휠을 장착하고 105 psi까지 넣었다...
괜찮을까? 바로 타는 건 좀 그렇고... 이따 잠자기 전에 바람이 빠졌는지 함 봐야겠다.
참고로 튜브에서 빠진 공기가 튜블리스에서도 잘 빠지는 거 보면 분명 비드에 문제가 생긴게 아닌가 싶다... 다시 튜블리스를 사용하려면 타이어를 바꿔야 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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