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 11월 28일 토요일

2009. 11. 28. 수영 강습 36일차 - 접영

오늘은

  • 몸풀기 : 킥보드 2바퀴+자유형 2바퀴+배영 2바퀴

중요학습 내용 및 포인트

  • 드디어 양팔 접영 (1회)
    물속에서 스트로크하는 동작 이후 팔을 리커버리하는 것까지만...
    아직 초보이니 충분히 깊게 웨이브하고 기다렸다가 수면에 도달했을때 1자 스트로크하고 (큰 각도로 뛰쳐나와야 함) 팔도 충분히 뒤로 밀어준 이후 리커버리하여야 함

지난 화요일 아파서 결석하고, 목요일 휴관이라 빠지고
연속 이틀을 빠지고 나왔는데...
그나마 진도가 많이 안나간 것 같다.

처음 양팔접영 1회씩 하는 것을 해 보았는데...
영 어색하고...
스트로크할때에는 왜이리 팔에 힘이 많이 들어가는지...
리커버리할때는 오른쪽 어깨가 왜이리 아픈지...
온 몸에 숨어있던 고장난 부위들이 하나씩 나오는 듯하다... ㅠㅠ

지난 번 연습했던 내용을 다시 한번 연습해 볼 필요도 있을 듯 하다.

2009년 11월 21일 토요일

2009. 11. 21. 수영 강습 34일차 - 접영

오늘은

  • 몸풀기 : 평영+자유형 2바퀴 (30분 늦었음... ㅠㅠ)

중요학습 내용 및 포인트

  • 한팔 접영 추가 comment
    리커버리시 팔을 앞으로 던져 버려라. 연습시에는 이때 뻗은 손을 약간 물속으로 넣어주면 원활하게 연습할 수가 있다.
  • 물속 스트로크만 하기
    정상적으로 리커버리를 하게되면 접영 모습이 나올듯...
    평영 스트로크+접영 발차기 2 kick에서 평영 스트로크를 물을 충분히 허벅지 뒤 45도까지 밀어주는 동작을 한다.
    몸이 충분하게 45도로 물밖으로 나와주어야 한다. (나중에는 각도를 줄이고 속도를 올리지만 처음 하는 사람들은 물밖에 튀어 나오는 연습을 위해 이렇게 한다)

늦잠 !!! 일어나니 6시55분 ! 가장 많이 지각한 날인 듯...
조금만 더 배우면 접영 전체 동작을 하게 될 듯하다...
아직... 잘 하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말이다...
내일도 한번 자유수영 들어가서 접영 연습을 해두어야겠다.
이미지 트레이닝도 좀 더 해두고...

2009년 11월 20일 금요일

번외... 박석기 감독이 말하는 자유형 영법

박석기 감독이 말하는 자유형 영법 .

당기는 팔쪽의 발이 물을 눌러야 한다는 사실을 모르고 수영을 하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으신것 같습니다.

오늘 훈련을 하다보니 갑자기 박석기선생님의 가르침이 다시 생각납니다.

지금은 박태환선수의 국내전담코치로 계시는 전국가대표수영총감독 출신인 박석기선생님에게 새벽에 수영을 배울때 강조하시던 말씀입니다.

여러가지 가르침중 발박자에 손을 맞추라는 것은 쉽게 이해가 가질 않지만 가장 중요한 가르침입니다.
발을 일정한 박자 (주로 6킥을 차지만 장거리에서는 2킥도 유용)로 차면서 발차기에 맞추어 손을 움직이라는 것입니다.

발차기시 물을 누르는발의 손이 물을 잡아야합니다.
즉 오른발이 물속으로 차는순간에 오른손이 물을 잡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되면 왼발과 왼손은 당연히 길게 펴진상태가 되어 몸이 최소한의 저항으로 앞으로 전진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손과 발의 박자를 맞추는 연습을 꾸준하게 하면 나중에는 발박자를 빠르게하면 손이 따라서 빨리 움직이므로 속도를 높이기 위해서는 발차는 속도만 높이면 속도가 높아지게 됩니다.

대부분 아마추어들은 속도를 높이기위해 저항이 많은 자세로 팔젓기와 발차기만  열심히하기 때문에 물의 저항이 많아지고 나중에는 자세가 망가지며 팔에힘이 없어 속도를 낼수 없게 됩니다.
우리가 부러워하는 수영선수들의 부드러운 영법의 비밀은  손과발의 박자를 맞추는데 있는 것입니다

1. 물을 잡을때 물을 누르면서 잡아라
   물을 눌러야 몸이 물밖으로 나와서 저항이 적어져 한 스트
   로크에 많은 거리를 갈수 있다.

2. 물을 잡은 후 어깨로 손을 당겨라
   어깨로 손을 당겨야 어깨가 물밖으로 나와 저항이 적어지며
   힘이 덜 든다.

3. 호흡은 물속에서 60% , 호흡시 40%를 뱉어라
   물속에서 100% 다 뱉고 나오면 들어 마시는 숨은 적어진다

4. 발차기에 손을 맞추어라
   발차기에 손 박자를 맞추어야 속도를 낼 수 있다. 손에 발
   을 맞추면 속도가 나지 않는다.연습시에 발박자에 손을 맞
   추는 연습을 해라. 그것이 익숙해지면 발박자만 빠르게 하
   면  손은 자동으로 빨라진다.
   수영을 빨리한다는 것은 발박자를 빠르게 가져가는 것이다.

5. 발차기가 부실하면 손이 고생한다.
   발차기는 몸을 띄우는 것이고 손은 앞으로 나가는 것이다.
   발차기를 제대로 하지 않으면 손이 몸도 띄우고 앞으로도
   나가야 하기 때문에 힘이들고 쉽게 지치게 된다.

6. 물을 잘 잡아야 한다.
   물은 몸 안쪽으로 90도 각도까지 잡아야한다
   그리고 어깨로 밀어야 한다.

7. 손모양이 이상한 것은 어깨가 덜 빠지기 때문이다.
   물밖에서 손모양이 이상한 것은 어깨가 충분히 빠져있지 않   기때문에 손을 물에 닫지 않게 하기 위하여 손목을 꺽기
   대문에 자세가 이상해진다.

8. 손을 무리하게 들지 말아라
   물을 밀고나면 물속동작은 완료된 것이다. 손을 가볍게
   빼서 앞으로 던지면 된다. 각도는 그리 중요하지 아니한다
   어깨를 충분히 빼면 자연스럽게 손이 빠진다
   물밖 동작은 휴식을 취하는 동작이다. 힘을 들여 무리하게
   들어올릴 필요가 없다.

9. 머리를 들 필요가 없다.
   머리를 들면 몸이 가라앉는다. 머리는 눈을 치켜떠서 손이
   보일 정도민 들면 된다.

10.발차기때 발이 약간 구부러져도 상관없다.
   발차기때 발이 약간 구부러져도 펼때 완전히 아래까지 쭉
   펴주면 문제가 될 것이 없다. 오히려 더 효과적일 수있다

   발차기는 펼때가 더 중요하다

 

 

 

출   목포 수영 사랑

 

2009년 11월 19일 목요일

2009. 11. 19. 수영 강습 33일차 - 자유형, 접영

오늘은

  • 몸풀기 : 킥보드 2바퀴, 자유형 2바퀴, 평영 2바퀴, 자유형+배영 2바퀴, 접영발차기+평영스트로크+2 Kick 2바퀴

중요학습 내용 및 포인트

  • 오늘은 한팔 접영 (물속으로 스트로크하는 것부터 배운다고 한 것 같은데 말이지... -.-;;)
    - 평영 스트로크시와 같은 리듬을 유지
    - 손은 자유형과 같은 방식으로 저어준다.
    - 자유형식으로 손을 반 정도 저어주고 킥
    - 손을 리커버리 하고 웨이브 킥 (손이 입수 -> 머리를 숙이고 -> 킥하고... 유지)
  • 자유형 지적사항
    : 자유형시 손을 허벅지 지나서까지 젓고 있다 허벅지부분까지만 접고 리커버리!

어제 또 늦게 자고.. 4시간 정도 자고 꾸물꾸물 일어나...
춥고 졸려 갈까 말까 하다가...
그래도 접영을 배워야겠다는 일념하나로 ... ... ... 오늘도 ... ... ...


2009년 11월 17일 화요일

2009. 11. 17. 수영 강습 32일차 - 자유형, 접영

오늘은

  • 몸풀기 : 킥보드 2바퀴, 자유형 2바퀴, 평영 2바퀴, 배영 2바퀴

중요학습 내용 및 포인트

  • 오늘도 접영발차기+평영 스트로크+2 Kick

오늘의 지적사항, 두번째 kick에서 허벅지가 안쪽으로 접혀지는 경향이 있어보인다고 한다. (나름 조심한 것 같은데 말이지...) 또한, 지금은 너무 웨이브 높이를 낮추지 말고 물 깊이의 반까지 잠수했다가 올라오라고 한다. 얕은 곳에서 웨이브를 하면 속도가 빨라져 배우는 과정에서 어려울 수 있다고 한다. (이번 일요일에는 얕은 곳에서 연습 좀 했는데 말이지... ^^)

그리고, 자유형에서는 자세 수정을 해주었는데 상체를 좀 더 물위에 띄우도록 상체를 들어주었다. 느낌상 거의 날아가는 분위기인데... 수영이 아니라 슈퍼맨처럼 날아가야 하는 것인가? ㅠㅠ ... 얼마나 수면위로 날아가야(?)하지? ㅠㅠ
어제 밤 제대로 잠을 못 잤는데... 그 영향인지... 오늘은 킥보드 반바퀴도 평소보다 많이 힘들었다. 거기에 수영까지 했더니 오늘 하루종일 꾸벅 꾸벅..... -.-;;;

오늘은 앞으로 배울 접영 학습 코스(?)를 알려주었다.
다음 배울 것은 (지금 평영스트로크+2 Kick이 자연스러울때) 접영 수중 스트로크 -> 한팔 접영 -> 양팔 접영. 빨리 빨리... 배웠으면...

2009년 11월 14일 토요일

2009. 11. 14. 수영 강습 31일차 - 접영

오늘은

  • 몸풀기 : 킥보드 2바퀴, 자유형 2바퀴, 평영 2바퀴, 자유형+평영 1바퀴, 접영발차기/웨이브 등 섞어서 1바퀴

중요학습 내용 및 포인트

  • 접영웨이브 + 평영 스트로크 + 2 Kick
    - 물 밖으로 떠오를때에 다리를 사알짝 접고
    - 평영 스트로크를 할 때에 발차기를 한 번 더 추가

강사 지각하다! 40분씩이나!
6시 강습은 아예 건너뛰고, 7시 강습도 겨우 나온 모양...
옆 레인은 안 나왔다.

수강자끼리 뺑뺑이 돌다가 2 kick을 배워 두번 정도 돌았다.
점점 뭔가 어색해지는 것을 느끼고 있다. 내가 과연 잘 하고 있는 것인지도 모르겠고...

내일 자유수영으로 좀 동작을 다듬어 보아야겠다.

2009년 11월 12일 목요일

2009. 11. 12. 수영 강습 30일차

오늘은

  • 몸풀기 : 킥보드 2바퀴, 자유형 2바퀴, 평영 2바퀴, 자유형+배형발차기 2바퀴, 접영발차기 2바퀴, 접영웨이브 1바퀴

중요학습 내용 및 포인트

  • 접영웨이브 + 평영 스트로크
    - 손을 뻗고 접영 발차기하며 웨이브 하는 것은 동일
    - 물에 떠오르며 손이 수면근처에 왔을때 평영 스트로크를 하며 호흡을 한다.
    - 호흡을 하고 접영 발차기를 위하여 다리를 접고
    - 입수하면서 손은 모아 45도 물속으로 향한다
    - 손을 쭉 뻗고 다시 접영 발차기

출석률이 많이 떨어졌다. 나도 5분 지각하기는 했지만, 그나마 나오는 사람들도 10분정도 지각하고... 날이 추워져서 그런 것일까? 아니면 아침에 일어나는 것이 너무 힘들어서 포기하는 것일까? 사실 나도 아침에 일어나면 더 자고 싶은 마음이 많지만... 수영을 배워야 겠다는 일념으로... (킥판 발차기는 너무도 하기 싫지만... -.-;;)

평영 스트로크와 접영 발차기/웨이브를 하니 또 새로운 느낌이다.
아직 의도적으로 입수를 하려다 보니 접영 발차기시 몸이 좀 심하게 굽는 듯한 느낌을 받는다.
또한, 다리를 접을때 자꾸 평영의 발차기를 위해 다리를 접는 느낌이 (사~알~짝) 든다.
다리를 접는 시점을 잘못 알고 있는 것일까?
아뭏든, 자꾸 새로운 수영의 세계로 들어가는 것 같아 점점 재미있어지는 것 같다.
(그래도 자유형 발차기는 싫다... ㅠㅠ)

2009년 11월 10일 화요일

2009. 11. 10. 수영 강습 29일차

오늘은

  • 몸풀기 : 킥보드 2바퀴, 자유형 2바퀴, 자유형+평영 2바퀴, 평영+배영

중요학습 내용 및 포인트

  • 접영 발차기 연습
  • 킥보드를 이용한 접영 발차기 연습
  • 웨이브 연습
  • 손 뻗고 웨이브 연습
    - 손부터 웨이브를 시작하여 물밖으로 나올때에도 손부터 자연스럽게 나오도록 한다.

킥보드를 이용하여 접영발차기를 연습하니 더 힘든 것 같다. 느낌도 많이 다르고...
대신, 킥을 다운킥 이외에 업킥도 함께 연습을 하고 물속으로 잠영하지 않고 (이전에는 자꾸 잠수하는 경향이 있어 잠수하지 않고 발차기를 하려 애쓰고 있다) 접영 발차기를 새롭게 연습할 수 있는 것 같다.

손뻗고 웨이브하는 것 역시 그냥 웨이브하는 것과는 다소 다른 느낌인데 손부터 웨이브를 하라고 하지만 아무래도 발로 살짝(?) 킥을 해주면서 웨이브를 시작해야 좀 잘되는 것 같다. (뭔가 잘못된걸까?)

 


2009년 11월 7일 토요일

2009. 11. 7. 수영 강습 28일차

오늘은

  • 몸풀기 : 킥보드 2바퀴, 자유형 2바퀴, 배영 - 배영발차기 2바퀴, 평영 2바퀴

중요학습 내용 및 포인트

  • 접영 발차기 연습
    - 이 연습할때에는 수면 부근에서 머리를 쪼지말고허리와 다리로
  • 웨이브 연습
    - 접영 발차기 이후 턱을 당겨 배를 본다
    - 수중으로 잠수하고
    - 다시 떠오를때에 턱을 들어 떠오른다.

 

자유형 연습시에는 팔을 쭉 뻗어하면 전반적으로 안정된 자세가 나오는 것 같다.
그리고, 한손 한손 따로 저으라고 한다.
아직은 롤링이나 손을 전면 또는 중간까지 저은 이후 다음 손을 엔트리하는 것은 알려주지 않는 것 같다. 좀 더 연습을 하여 단계별로 다져나가야겠다.

접영을 배우다보니 평영에서 숨을 쉬고 들어갈때 잠수를 잘하여 웨이브를 잘 주려는 욕심은 드는데 쉽게 되지는 않는 것 같다.

접영발차기도 그럭저럭 되는 것 같고 웨이브 연습도 한두번 잘되기도 하지만, 잘 안되는 경우도 나오고 서지 않고 연속으로 진행하는 것은 안된다. 접영 연습은 쉽고 접영자체는 어렵다는 이야기를 들었는데... 벌써부터 이렇담... ㅠㅠ...  앞으로 현재까지 이상의 어려움에 부딪치지 않을까나... -.-;;;

2009년 11월 5일 목요일

2009. 11. 5. 수영 강습 27일차 - 자유형, 평영, 접영

 

오늘은

  • 몸풀기 : 킥보드 2바퀴, 자유형 2바퀴, 평영 2바퀴

중요학습 내용 및 포인트

  • 드디어 접영 !!! 오늘은 접영 발차기 !
    - 시선은 2m 전방을 보고
    - 발찰때에는 배를 내밀고
    - 45도 정도 굽혔다가 찬다.
    - 발을 찰 때에는 엉덩이를 든다.

 

지난 번 26일차는 늦잠으로 결석 ㅠㅠ, 다행히 새로 배운 것은 없다고 한다.

 

처음 시도할때에는 거의 앞으로 나아가지 못했지만, 시선을 조정하고 상체로 물을 밀어 넣는 느낌으로 (물속의 터널을 통과하는 느낌으로) 하니 잘 되는 듯 하다. 강사도 크게 지적은 하지 않았고 너무 다리를 많이 접지는 말라고 한다.

아직 배워야 할 것이 많겠지만, 아직도 역시 자유형이 가장 체력적으로 힘든 것 같다... 헥헥...
언제쯤 자유형도 힘들지 않고 할 수 있게될까... ㅠㅠ

토요일에 다음 진도를 나간다고 한다.

200926.가오리코스 라이딩

9/26 골절인지 아닌지 확인 안됨. 이후 미세골절여부 확인 핸드폰을 드는 것도 어려움 9/29 x ray 다시 찍지 않고 이후 재 방문 요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