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7일 토요일

2014년 6월 7일, 첫 팔당 라이딩 (over 110km)


첫 팔당라이딩...
페이스메이커가 없어 약간의 오버페이스가 있긴 했지만,
무리하게 오버페이스 하려 하진 않았음...

암사고개 넘고나서 무릎이 아파 돌아올때는 모든 고개를 끌바로 대치...
이전에 100km 라이딩시 무릎이 아프고는
최근 업힐 연습을 몇 번 했지만, 무릎이 특별하게 아프지 않았는데...
다소 걱정이 된다... 이제 좀 실력을 늘려야 하는데...

역시나 돌아오는 길은 너무도 힘들다...
갈때는 간간히 라이딩 중에 입만 축이고 20km마다 잠깐 내려 양갱을 먹고
2번 + 길찾느라 1번 만에 도착하고도 크게 힘들진 않았다...
(예전에 한강에 다녀오는 것을 생각하면 장족의 발전이라 자화자찬을... ;; )
양갱 3개에 물통 하나로 버텼다! (물은 먹은 것 반, 머리에 뿌린 것 반...)

도착해서 초계국수를 먹고.. 빈 물통을 채운 후 출발...
그런데, 초계국수를 먹고 나서 오는 길은
무릎부상도 있었지만, 체력이 고갈된 것인지 쉬는 횟수가 많아진다...
초계국수를 먹으면서 많이 쉬어서 근육이 굳은건가?
그래도... 힘이 들어도 예전처럼 bonk 상태로까지는 가지 않는다...
무릎만 괜찮으면 댄싱도 어느정도 시도해 보았을텐데...

앞으로 한강까지 좀 더 뛰어서 체력을 키우고 다시 도전해 봐야겠다...
다음엔 조금 더 가서 자전거 터널도 가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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