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한강까지 왔다...
지난 번 호수공원과 TT코스에서 업힐 연습을 무리하게 했는지
20km만 넘어도 또 무릎에 약간 통증이 오긴 했는데
페달을 밀고 당기는 방법으로 잘 버텨내었다.
30km/h까지 욕심내지 않고 25km/h 수준에서 달렸는데
정말 크게 무리없이 왔고, 쵸코바를 먹으면서 달렸는데도
반환점 부근에서 25km/h는 무리없이 나와주었다.
맞바람도 그렇게 힘들게 느껴지지 않았고
밟으면 밟는데로 속도도 제어가 되었던 것 같다.
그런데, 돌아갈때에는 꽤 힘이든다.
자세를 좀 더 잘 잡아보려 했는데..
잠시 뿐이고...
휴식시간과 관련이 있어보인다...
휴식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좋은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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